전쟁과 가난으로 점철된 남수단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도움을 요청한 것이 바로 교육입니다. 미래를 위한 가장 우선적인 것이 교육이었기 때문입니다.
이태석신부님이 계셨을때, “톤즈”의 젊은이들은 전기가 없는 그곳에서 밤에는 달빛에 공부할 정도로 배움에 대한 열망이 깊어서, 태양열 발전기로 유일하게 전기불이 있었던 성당을 야간에 개방해야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는 아직도 열악한 환경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들을 위한 여러분들의 후원 부탁드립니다.
장학사업과 함께 아프리카의 미래인 교육관련 분야에도후원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자 합니다.
내가 먼저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내가 할 줄 아는 것을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내가 얻은 것을 함께 나누어 갖는 것
나는 나눌 것이 없는 것만 같았는데그러고 보니 나눌 것이 넘치도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