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님은 톤즈의 유일한 의사였습니다. 수백명의 환자가 밤낮없이 찾아오고 진료도 내과 ∙ 외과 ∙ 소아과 ∙ 산부인과 등 종합병원 수준이지만 의료사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합니다.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겐 진료비도 받지 않았습니다. 톤즈 주민들이 십년이 지난 지금도 신부님을 잊지못하는 이유도 자신은 물론 가족의 생명까지 살려준 고마움 때문입니다.
신부님이 떠나신 뒤, 톤즈에서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의료기관은 보건소 뿐입니다. 그러나 건물과 의료장비가 노후되고 의료진이 없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톤즈 주정부와 주민들은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간절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미주 아프리카 희망후원회는
– 보건소 리모델링 및 현대식 의료장비와 의료진, 약품 지원을 하겠습니다. – 한국에서 은퇴한 의료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소 기능을 회복 시키겠습니다. – 이를 통해 한센인 마을 이동진료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